수험공부를 하는 대학생입니다.
탈모에 대해서는, 아버지께서 정수리쪽 원형 탈모시라..
어느정도 저도 증상이 있을것이라는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요;;
이렇게 갑작스럽게 찾아오니,,어찌할 방도를 모르겠고, 하는일마다 손에 잡히질 않습니다.
일단 간략하게, 저의 체질과 그동안 머리관리 습관에대해서 간단히 말씀드려보면,,
친가쪽으로 얼굴두상,머리쪽에 열이 심하게 많으십니다.
몸에는 얼굴 머리에만 땀이나고, 신체 다른부위에서는 땀이 전혀 안나요,,
제 동생, 저, 아버지, 그리고 아버지 형제분들 모두 똑같구요,
저 또한 머리에 열도 자주나고 땀도 자주나고 해서, 하루에 기본은 2번씻 샤워를 하구요,
그래서 결과적으로 하루에최소 2번은 머리를 감아왔습니다..
머리감을때, 손톱보다는 지문쪽을 이용해서 감아야 한다는 말에,,
그렇게 감았는데도,,요번 탈모증상때문에 병원을 찾아갔을때에는 각질이 많이 보인다고 하더라구요
드라이도 항상 했고, 헤어제품은 전혀 바르지 않았습니다..
술담배도 전혀 안하구요,,
제가 이런 증상을 처음 느끼게 된것이,,
어느 하루는 머리를 감고 수건으로 닦는데, 세면대에 머리카락이 평상시보다 많은 겁니다.
그래서, 저는 며칠전에 머리를 잘라서, 그때 그 잘린 머리인가 싶어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넘겼어요,,
그리고는 한달정도 지났고요,,이상하게도 그때에도 머리 감을때마다 머리가 평상시보다 많이 빠져있는겁니다..
그리고 머리정수리쪽도 자주 간지러워지구요,,머리를 살짝만 잡아당겼음에도, 여러가락 빠져나오는거 보니,,ㅠ
아마 탈모가 진행되고 있나 걱정이 되더라구요,,평상시보다도 눈썹이나, 귀에 머리카락이 걸리는 느낌도
자주 드는것 같고, 책상에도 몇가닥씩 머리카락이 떨어져 있는거보면서,,진짜 암울했습니다..
지금 현재 약 6~7개월 동안 시험준비를 하느라., 평상시에 2시가까이 취침해서
약 4~5시간 자고, 일어나거든요,,점심도 식사는 안하고, 선식으로 해결했구요,,
이렇게 의심만 하다가. 한달이 지나고, 머리를 자르러 미용실에 갔는데,
항상 자르시던분은, 머리가 너무 가늘어졌다고 하시는겁니다..그래서,,아 정말 탈모인가 보다 라는 생각에,,
그 즉시 병원 이곳저곳 알아보고, 방문하고 검사를 받았죠,
딱히 봤을때는 머리가 듬성듬성한것도 아니고, 자고일어나면 막 빠지는것은 아니고요,
그냥 머리감을때랑, 살짝 잡아당겼을때, 이럴때 특히 많이 빠지더라구요;
정수리쪽에는 특히 머리카락이 상대적으로 매우 가늘고요, 간지럽기도 하구요,
탈모클릭닉에서는 뿌리는 토너를 사용하면 머리카락이 굵어지고 다시 자라난다고 하고
피부과에서는 탈모전용삼푸를 추천해서, 현재는 그걸 쓰고 있지만,,별다른 효과를 못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한의원(아는지인소개로)에서 약을 먹고 있는데,,한달정도 되가는데,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도대체 원인이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유전이라면,,어쩔수 없지만,,스트레스와 지나친 수면부족, 식사불량,,,이런것들도 원인인지,,
예전의 생활패턴을 모조리 바꿔서 현재는 잠을 최소 7시간도 자고, 운동도 하루에 2시간은 합니다..
음식도, 콩밥으로 항상 먹구요, 뭐 하여튼 머리카락에 좋다고 하는 모든것을 지금 시행하고 있습니다만,,
아직 별다른 효과가 없네요,,아직 이른 기대를 하는게 아닌가요?
머리도 하루에 2번감는거,,헬스끝나고 한번 씻을때 감는거로 1번만 감구요,
드라이도 안하고,,일부러 자연건조 시키구요;,,
밀가루 음식이나. 기타 기름진거, 매운거, 이런거 손도 안댑니다. 군것질도요,,
지금 저와같은 상태에서,,,
제가해야하는게 무엇일까요?,,
이거 때문에 모든일이 손에 잘 안잡힙니다..걱정입니다.
뭐라도 치료를 확실히 받고 있다면,,,마음이라도 안정이 될텐데 말이죠,,
매일 거울 앞에서 머리를 한번씩 쓸어내릴때마다. 머리속이 훵해졌나 확인하게되고,,
이게더 오히려 스트레스내요,,
조언좀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