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부터 예방적 차원에서 프로페시아를 복용했고 약 5년 전부턴 일주일에 한알 정도씩만 먹고 있는데 다행히 유지는 되는거 같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대표적 부작용인 발기부전 관련하여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
기억을 되살려보면 복용 후 10년차때까진 발기 관련 아무런 문제가 없었던 듯 하나 12~13년차에 관계 중 발기가 풀리는걸 처음 경험하였고 그 뒤로 성기능이 확 떨어졌던거 같습니다.
자괴감에 슬픈 나날을 보내던 중 유명한 한의원에서 한약 처방을 받고 금연 하니 발기는 어느정도 이루어져서 현재까지 지내오고 있습니다.
저는 프로스카를 쪼개서 먹고 있는데요 발기부전을 처음 경험했던 7년 전부터 현재까지 1주일에 한알 정도 먹고 있습니다.
최근에 심각한 조루, 와이프와 관계시 삽입 직전 발기풀림 증상을 느꼈고 이제 결혼도 했고 애도 있으니 프로스카를 완전 끊으려 합니다. 술을 거~의 먹지 않음에도 점점 커져가는 지방간도 아무리 생각해도 프로스카 장기복용에 대한 부작용이 아닐까란 생각도 들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20년 가까이 장기복용했기에 신체에 약의 농도가 많이 남아있을거 같습니다. 혹시 장기복용하고 부작용으로 약을 끊으신 분이 계신다면 부작용이 사라지는데 얼마의 기간이 걸렸는지와 머리빠짐은 어땠는지를 여쭙고 싶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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