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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정보] 프로페시아 vs 핀페시아 vs 프로스카

  • 13년 전

  • 4,486
22
요즘 핀페시아를 복용하면서 이전에 복용했던 약물들과 조금 상세히 비교하는게 조금이나마
우리 탈모인들에게 도움이 될것 같아서 한번 정리하면 좋을것 같아 해보았습니다.
어디까지나 저 개인적인 생각이고, 제몸에 나타난 결과로써 써놓은것이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1.복용시간
*핀페시아 : 현재복용중 6개월 넘어감
*프로스카 : 과거 약 2년복용
*프로페시아 : 과거 약 2년복용

2.성분
*세가지다 모두 피나스트레드 1mg 동일 성분
*단 프로스카는 5mg짜리 1알을 4등분으로 복용했으므로 이론상 1.25mg

3. 증상
*세가지다 약간의 피로감이 있음. 처음 복용시 낮잠을 쫓느라 힘들었음(약 2개월정도)
프로스카 복용할 때 몇몇 사람들처럼 얼굴에 붉은 반점과 여드름같은 두드러기가 남.
복용 4개월시점부터 엄청생겼고, 이후에 조금씩 줄어들어지만 복용내내 있었음.
프로페시아는 얼굴 두드러기 현상은 없었음. 그외는 동일.
핀페시아도 피부트러블은 없었으며, 그외증상은 현재동일함.

4.효과와 효능
*프로페시아 : 처음 접한약이므로 열심히 먹었고 효과를 봄. 확실히 머리털이 굵어졌으며,
빠지는 갯수가 현져히 줄어듬. 정수리는 탈모가 심하진 않았지만 힘매가리가 없었고
전체적으로 조금 진행중이였음. 그러나 일년차정도일때 정수리가 뻣뻣해짐을 확실히 느낌.
그 뻣뻣함은 앞머리, 엠자로 오면서 조금씩 약해지나, 이것은 머리숱의 차이때문이라고 생각됨.
머리 전체적으로 모두 영향을 끼쳤으며, 효과가 있음을 확실히 느낌.

*프로스카 : 비용압박으로 갈아탐. 머리카락 유지는 동일하고 확실히 됨. 복용 2년동안
머리숫 변함없었음. 단 피부가 들고 일어남. 머리탈모만큼 피부트러블 엄청 고민되고 신경쓰였었음.
여자도 피부미인이 정말 미인이라고 하지만, 남자역시 피부가 망가지고 붉은반점과 여드름이 생기니,
정말 없어보이고 지져분해보였음. 복용 2년내내 머리신경보다 피부고민이 더 많았던것 같음.

*핀페시아 : 현재복용중. 혹시나 했지만 프로스카때와같은 피부트러블은 전혀 안일어났음.
느낌은 프로페시아 복용때와 거의 동일함. 머리카락 빠지는 수 매일 동일함. 확실히 유지효과와
양모효과와 성능은 동일하다고 생각됨.

5.접근성과 편리성
*프로페시아, 프로스카 : 처방전 있어야하고 처방전받을수 있는 병원도 그리고 기간도 한계가 있음.
비보험이 대부분이고 보험되는곳 찾으려면 하늘에 별따기였음.
프로페시아는 어느곳에서나 처방전을 받을수 있지만, 당근 보험 안됨.
*프로스카는 매번 쪼개먹어야하는 불편함이 있고, 쪼갯을시 약효가 혹시나
조금 증발되지는 않을까하는 걱정이 동반됨

6.경제성
*프로페시아 : 초기때는 못느끼지만, 먹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뭔가 찜찜해짐.
생돈이 그냥 주머니에서 매달 나가는것처럼 느껴짐.
*프로스카 : 프페비교 많이 싸긴하지만 매번 처방전비와 교통비 비보험약값의 부담감이 여전히 잔존.
그리고 처방전 받기가 지역따라 틀리지만 대부분 까다로움.
*핀페시아 : 가장 저렴함과 동시에 복용이 깔끔함, 단, 관심이 있고 아는사람만 먹을수 있음.

7.평점(지긋히 개인적임-별다섯개***** 만점기준)
*프로페시아 : * *
*프로스카 : * * * *
*핀페시아 : * * * *

<결 론>
* 돈관련없으면 프로페시아 먹겠음.
*발품파는 노력과 귀차니즘이 없으신 분은 프로스카.
*중간입장인 핀페시아....고로 난 핀페복용중.
나중에 두타로 바꿔볼의향은 있네요~더 강력한 효과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중에 피나스테레드 내성 생기면, 바꿀라고 일부러 안바꾸고 있지요...
두타가 더 쎄니까 장기적으로 봤을때 피나계열로 시작해서
좀 나이들면 서서히 두타로 가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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