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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탈모약 27년차

  • 1년 전

  • 1,076
2
어릴때부터 이마가 넓어 아버지한테 전립선처방받게해서 일찍부터 프로스카 쪼개먹은게 벌써 30년이 가까워지네요

중간에 아이를 갖을려고 몇개월 끊은기간빼곤 쉬지않고 먹었습니다 현재는 매일 먹진않고 일주일에 두번만 먹고있습니다

초반에 부작용으로 무기력감이 왔던 기억이 남아있네요 엠자는 아주 조금 뒤로 밀린거같고 어느정도 현상유지 중인데, 이렇게 글을 남기는 이유가


성기크기 축소 때문입니다 추운곳에서 고추가 쪼그라 들은거처럼 평상시에도 쪼그라져있습니다 발기시 크기도 줄었구요 한여름에도 축 늘어져있지않고 고환도 그렇고 쪼그라들어있습니다
그동안 약때문이라고 전혀 생각을 못하다가 최근들어 피나스테리드 부작용의 하나라고 들었습니다

이제 50을 바라보는 나이인지라 예전같은 대머리에 대한 스트레스는 덜해서, 약을 끊으면 다시 원래크기?대로 돌아가는지 아님 이미 줄어서 회복이 어려운지

머리도 지키고싶어서 뿌리는 피나스테리드 핀쥬란? 이걸로 갈아타야하는지 여러가지로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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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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