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와같은 분이 계시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우선, 저는 피나계열 카피약으로 19년도부터 꾸준히 5년넘게 먹어왔습니다.
초반에는 확실히 탈모가 어느정도 개선되는듯 하였고 1,2년 되가니 딱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닌 상태로 쭈욱 지속해왔습니다.
더이상 먹어도 진전은 없거니와 요즘은 더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빠지는 느낌이 들어서 (앞머리쪽) 이제는 두타계열로 넘어가야 하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피나계열이 아닌 두타계열 카피약인 '두타윈'을 처방받아서 현재 1개월째 먹고있습니다.
아무래도 피나 계열보다 두타계열이 탈모에 조금더 효과가 좋다고 하니 초반에는 괜시리 더 쌘약을 먹으니 좀더 모발이 좋아지겠지? 라는 플라시보 효과때문인지 약간은 모발 컨디션이 좋아지는 듯 하였습니다.
그러나, 최근부터 문득 피나계열을 먹던 때보다 앞머리부분의 힘이 비약하게 떨어지고 두피가 간지러운 현상이 심해짐과 동시에 정수리 부분 또한 흔히 말하는 쉐딩현상이 일어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이 약을 계속 먹어도 될까 싶은 걱정과 다시 피나계열로 돌아가야 하나 싶은 고민에 하루하루 시름시름 앓고있습니다...
혹여 저같은 케이스가 있으신분이 있을까요?
초반에 쉐딩이 일어나는 현상을 참고 계속 쭉 먹어야 할지 너무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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