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에 두타 6개월간 복용 후 피나로 바꾸고 뿌리는 미녹시딜과 함께 6년정도 버텨왔습니다.
작년전까지는 그럭저럭 현상유지는 하는구나 싶었는데 머리를 미처 생각못한 급격한 다이어트 한번과 작년 아버지의
큰수술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해 머리가 급속도로 털렸습니다.
피나를 계속 복용해도 복구가 안되고 최근 조금 더 머리가 얇아지고 넓어진게 눈에 보입니다. 확산성 남성탈모구요.
처음엔 겨울 휴지기인가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그냥 악화된게 맞는 것 같아요.
그냥 전체적으로 고루고루 머리털이 얇고 속이 비었습니다.
빛에 비추면 저런식으로 휑하네요.
이제 나이도 40대가 되었으니 어쩔수 없이 포기할때인가 싶지도 하지만 그래도 끝까지 버텨보고 싶네요.
문제는 제가 과체중으로 약간의 지방간?이 있는지 간수치가 AST 44, ALT 57이 나온 상태라
두타는 간에 영향을 준다고 해서요. 계다가 쉐딩오고 복구 안될까봐 걱정도 되구요.
넘어가도 괜찮을까요?
피나 장기복용중에 두타로 넘어가신분이 계신가요? 아니면 같이 섞어복용 후 넘어가라는 글도 봤는데 어떤 결단을 내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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