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본론 들어가겠습니다.
약은 피나계열 카피약 복용했습니다. 복용전에는 맘만 먹으면 하루에 10번도 자위할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6개월 복용 후 단약하면 돌아온다는 말이 진짜일지 궁금해서 단약해보았고 1주만에 복용 전 그대로 돌아왔습니다.
그러자 머리카락 다 털리는 것을 보고 대학 다닐동안만 먹고 다시 끊어야지 하는 마음으로 단약 2주만에 다시 3개월 복용하였고 다들 아시는 여러 부작용으로 인해 차라리 삭발하고 살겠다는 마음으로 단약하고 1개월하고 2주가 다 돼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돌아오질 않습니다.
여러 글을 헤집어본 중에 저와 똑같은 사례가 있어서 더욱 불안합니다 그 분도 첫 번째 단약에는 돌아왔지만 두 번째에는 8년째 안 돌아오고 있다더군요. 참고로 6개월복용(미노페시아) 3개월복용(메리나정) 이었고 느낀 부작용들도 그냥 참고해보시라고 말해보겠습니다. 1. 몸에 여드름 2. 안구건조 3. 브레인포그 4.우울증(이건 딸 못쳐서 오는듯) 5. 웃기지만 노래 발성 능력이 떨어짐(단약때는 기가막히게 잘 됨) 6. 발기부전(사정액 관련 포함) 7. 성욕감퇴(이전에는 여자보면 상상하고 난리였는데 이제는 아무런 감흥이 없음)
약 끊으니 피부톤 좋아져서 주변에서 안색이 좋아졌다고들 하더라고요. 이것도 그냥 해본 말이고.. 어쨋든 결론적으로 궁금한것은
1. 저처럼 두번째 단약때는 돌아오지 않았는지 + 안 돌아온지 얼마나 되셨는지
2. 이게 정말 돌아오긴 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음경이 죽어버려서 평생 이렇게 살아야하는건지.
3. 단약하고 고환통이 꾸준히 있는데 이게 다시 살아나고 있다는 증거인지
진짜 죽고싶습니다. 대머리로 살기로 마음먹는 것도 간신히 다짐하며 끊었는데 대머리에 발기부전 그냥 진짜 말 그대로 죽고싶습니다. 아시는 질문만이라도 답변 부탁드립니다 질문 외에도 해주시는 말씀 경청하겠습니다. 그저 희망을 주려고 거짓말하시지 마시고 정말 사실만 말씀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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