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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제품] 탈모 제품 유랑기

  • 1년 전

  • 895
2
아주 심각한 탈모는 아니지만 있을때 지켜야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오래전부터 탈모 샴푸를 사용해왔어요.

1. 알페신C1 샴푸와 리퀴드
- 가장 처음에 사용했던 탈모제품입니다. C1샴푸를 쓰면서 모발도 힘이 있는거 같아서 괜찮게 생각하면서 사용했어요. 후에 리퀴드도 사서 함께 사용했습니다. 그럭저럭 유지(탈모 지연)를 위해서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어느 날인가 머리가 휑~~ 해진거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생각해보니 꽤 오랬동안 알페신 제품을 사용했더라구요. 그래서 과감하게 다른 제품을 사용해보기로 해서 몇몇 국내 샴푸를 사용했다가 다시 알페신으로 돌아오길 반복했어요. 국내 탈모 샴푸들중에 이거다 싶은 제품이 없더라구요. 심한 건 3번 머리 감고 버렸음.

2. Cuore scalp 샴푸
- 와이프가 미장원에서 사온 샴푸라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우연히 사용해보고 너무 좋아서 사용했어요. 두피가 깨끗해지고 모발도 건강해지는 느낌이 드는 샴푸에요. 실제도 한참 빠지던 머리가 소강상태로 들어가서 나름 효과가 있나보다 했어요. 하지만 해당 샴푸는 일본에서도 단종이 되어서 계속 사용할수는 없었어요.

3. 케라스타즈 방 비탈 샴푸
- 단종된 샴푸의 대체제로 ai가 추천해준 비슷한 성분의 샴푸에요. 상당히 깔끔한 느낌이 들고 두피가 민감한 분들에게는 좋을 것 같아요. 단, 가격이 아주 사악합니다. 지금은 이걸 사용하고 있는 중이구요. 매우 만족스럽게 사용합니다만, 이젠 약을 먹거나 이식을 해야하지 않을까 고민을 하는 상황이 됐어요. 저런 보조 상품으로 해결이 안되는 상황이라고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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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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