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요약
1. 19년도 탈모약 미친 부작용 경험 (피나 카피약 1mg)
2. 오메가 3 / 비타민 D / 밀크씨슬 / 종합비타민 약 3년정도 꾸준히 복용 / 꾸준한 운동 (약정보공유내용 X 광고처럼 보이기 싫음)
3. 25년 2월 복용 재도전 (피나 카피약 1mg) 부작용 X
먼저 이글이 저처럼 심각한 부작용을 느끼셔서 복용을 중단한 분들에게 용기를 드리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19년도 5월부터 처음 복용해서 약 한달? 한달도 복용못했을겁니다. 부작용이 너무 심해서
우울증 성욕감퇴 발기부전 강직도 약화 브레인포그 등등등.. 진짜 부작용이라는 부작용 다 느껴본 29세 남자였습니다.
딱 복용 3일차 먹어보고 발기부전 강직도 약화 느끼고 심상치 않음을 느꼈습니다.
몇일차인지 모르겠는데 진짜 걱정되어서 비뇨기과 남성 호르몬 검사 받아보러 가기도 했습니다. 결과는 아마 정상 (높지는 않음 ㅠㅠ)
한 15일차 일하는데 방해가 될정도로 브레인 포그 현상이 왔었고 (이때는 부작용으로 인정하기 싫었었습니다. 왜냐 약을 중단하면 안될것 같아서...)
한 20일차 되었을때 우울증이 왔습니다. 밤에 잠을 못잤습니다. 자고 나면 내 존재가 사라지는 느낌이 듭니다. 기억이 리셋될것같은 느낌... 와 처음 느꼈습니다.
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복용 중단하니 약 10일만에 부작용 다 사라지고 딱 느꼈습니다. 탈모약 부작용이였다는걸..
그때 이후 약 6년? 정도 지나서 올해 2월 부터 약을 복용했습니다. m자가 정말 심해져서 도저히 안될것 같아 다시 도전해봤습니다.
처음엔 격일로 먹었습니다. 하루 먹고 하루 안먹고 또 하루 먹고
딱 3알 먹어보고 걱정했습니다. 그때 딱 성욕이 사라지고 강직도도 약해졌거든요
야 이거 다시 부작용 오나 싶었는데 그냥 일단 15알 정도 먹어봤습니다 (격일로 먹었으니 한달정도 복용)
근데 점점 아무렇지도 않아져서 용기를 내 이제는 하루(1mg) 먹고 다음날 반알(0.5mg) 먹고 또 하루 먹고 반알 먹었습니다.
근데 또 아무렇지도 않아서 이제 하루에 한알씩 먹습니다. 하루에 한알씩 먹은지 거의 20일째
저는 부작용이 사라졌다고 자신있게 판단합니다. 성욕 그대로고 강직도 좋고 우울증도 없으니까요.
저는 부작용 극복 이유가 오메가 3 랑 비타민 D 종합 비타민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뇌를 좀 튼튼(?)하게 만드면 극복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판단해서 보조식품 진짜 하루 안빠지고 잘 챙겨 먹었습니다.
운동도 일하는 와중에도 일주일 중 3일 이상은 유산소+무산소 1시간은 지켰습니다.
진짜 두서도 없고 근본도 없는 글이지만 다 이해해주실거라고 믿습니다.
한번 잘준비하셔서 도전해보세요
저는 진짜 기분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머리 이식 기본 조건이 약 꾸준히 복용해야 한다는 점인데
복용 조차 못하면 이식은 받을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진짜 광고글 처럼 느껴질까봐 Chat gpt 로 수정 안하겠습니다.
한번 잘 준비해보셔서 복용 다시 도전해보세요
여러분들도 극복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원래는 6개월 먹어보고 글쓰려고 했는데 진짜 최대한 빨리 여러분들도 극복할 수 있다는 용기 드리고 싶어서
글씁니다.
진짜 건강식품 광고 아닙니다.
댓글로 궁금하신거 물어보시면 시간날때 다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어디 회사거 먹냐 는 답변 안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득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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