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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최근 머리가 얇아졌다고 느껴가지고

  • 1년 전

  • 1,734
11
병원을 여러 곳 돌아다녔습니다.
헤어라인이 밀리거나 모발이 평소보다 많이 떨어진다거나 하는 것은 없었지만
미용실 쌤이 요새 얇아졌다고 하는것과 제 스스로도 이전 찍어놓은 사진이랑 비교하니 얇아진것이 체감이 되더라고요.

그렇게 여러곳 돌아다녔는데 다 몇 개월뒤 다시 와서 지켜보자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다만 마지막으로 간곳에서 이게 밤낮이 자주 꼬여서 그런건지 단기간내에 다이어트를해서인지는 알 수 없으나
그래도 일단 먹어보자는 이야기를 듣고 피나계열 카피약이라 하나요? 받아와가지고 복용중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부작용은 아직 기간이 짧아서 성기능 관련은 없고 약간 멍한 타임이 있더군요.
이건 주변을 보니 잠자기전 먹으면 좀 덜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복용하는 시간대도 바꿀려고 합니다.

사람이 참 대단하다고 느끼는것이 적응의 동물이라 해야하나요...
약 복용전까지는 내가 진짜 탈모인가에 대한 걱정과 불안으로인한 스트레스
그리고 약을 받아올때는 '이후 검사했을때 진짜 탈모라면?' 에 대한 피로가 컸는데 지금은 오히려 걱정이 덜합니다.
매일 매일 앞머리 체크하고 헤어라인 보면서 불안에 떨던때보다는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덜하면 덜했지
더하지는 않는거 같습니다.

혹시라도 저처럼 매일 거울보며 '혹시 나도?' 스트레스 받으시는분들이 계신다면 병원에 가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탈모가 아니라면 당연히 좋은것이고, 탈모였다면 복용시기를 빨리 찾는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놀란건 생각보다 주변에서 약을 복용중이던 친구들은 많았고
전선이 많이 밀렸는데도 무서워서 안가는 친구들도 많더군요....

모두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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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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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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