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왜 생기는 가
남성이 사춘기가 지나면 체내에 남성호르몬이 증가하게 됩니다. 테스토스테로은 모낭에서 5-알파 환원효소에 의해 디하이드로테스테론(DHT)라는 호르몬으로 변환됩니다. 남성형 탈모증의 유전적 소인이 있는 남성에서는 이 DHT에 의해 앞머리와 정수리의 모발이점차 가늘어 지게되고 결국은 소실됙 됩니다.
2) 특징과 임상양상
머리카락은 정상적으로 약 3-6년 성장할 수 있는데, DHT 에 의해 모발의 성장기간이 짧아집니다. 진행된 탈모에서 모발은 가늘고 색이 옅여져서 솜털처럼 변하게 됩니다.
3) 치료
(1) 5-알파 환원효소의 작용을 차단시켜, 남성호르몬중 하나인 테스테스테론이 DHT로 변환시키는 것을 억제시키는 작용을 하는 피나스테라이드 혹은 두타스테라이드의 복용이 제일 중요합니다. 3-6개월정도 꾸준이 복용해야 치료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사용을 중단하며, 3-6개월내에 다시 탈모로 진행됩니다. 부작용으로는 200명당 1-2명 정도의 환자가 피로감 또는 성욕감퇴를 호소하였으나, 대개 심리적인 문제로 밝혀졌고 비교적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약제입니다. 약제는 임신 중 태아의 남성 성기 발달에 장애를 줄 수 있으므로 가임기 여성의 경우 임신 중 복용하거나 부서진 약 조각을 만지면 안됩니다.
(2) 미녹시딜 - 원래 혈압약으로 개발되었지만, 복용하고 나서 발모효과가 확인되어서 탈모 치료제로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신생혈관 생성, 혈관확장, 성장기 연장하는 작용을 합니다. 미녹시딜 도포제 or/and 미녹시딜정을 고려해보십시요, 도포제의 경우에는 두피에 직접 도포하는 약이며, 이마나 얼굴에 묻는 경우 잔털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위가 필요합니다, 도포 부위의 자극이나 접촉 피부염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사용 중지가 필요 할 수 있습니다.
미녹시딜정은 5mg 이 보통 한알이며, 1/4T(1.25mg) 저용량으로 시작해 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은 부작용은 다모증 20-30%, 잔털이 좀 많아져, edema 5%, 두통, 불면증 등이 있으며, 크게 부작용이 없다면, 아주 천천히 용량을 늘려 갈 수 있습니다.
도포제와 먹는 약 모두 초기에 머리가 조금 더 빠질 수 있습니다. 한달정도 지나고 나면 보통 다시 회복되니 이 시기를 잘 참고 견텨야 더 머리가 풍성해질 수 있습니다.
(3) 약용샴푸 - 케토코날졸 샴푸 같은 경우에 보통 지루성 두피염에도 사용하는 약제이지만, DHT 의 경로도 차단하는 역활도 있습니다. 일주일에 2번정도 머리를 적시고 샴푸를 거품이 일 때까지 문지르고 손가락 끝으로 충분히 마사지 하면서 5-10분 적용 후 씻어내도록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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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세가지가 핵심내용이라고 생각되며, 부가적으로는 영양제, 비타민, 두피 주사 치료 등도 도움이 되는 면은 있습니다. 이 내용들은 향후 요청이 많으시면 한번 정리해서 올려보겠습니다. 워낙 방대한 내용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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