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머리 색이 옅었고 머리카락이 가늘고 부드러웠어요... 군대 다녀온 2005년 머리를 기르고 보니 숱이 많이 적었고 지금은 m+o자가 진행되고 있다고 한의원에서 그러더군요..
일단 술을 한잔만 먹어도 얼굴이 빨개지고 운동 등을 하면 얼굴이 완전 벌겋게 달아오릅니다. 열이 많으면 탈모가 될수있다기에 한의원가서 체열 검사하고 열내리는 한약을 7월부터 3달 정도 먹었습니다.
그랬더니 열은 많이 내려 갔구요... 한의원에서 두피 스케일링 이랑 침으로 하는 자극치료 주마다 1회씩 받았구요. 그러다가 비용이 너무 부담 한달에 85만 ㅜㅜ 지역은 대구 입니다... 비용이 부담되고 우연찮은 티비 강연에서 피부과 교수님이 자신도 탈모라서 약을 복용한다. 라는 강연을 듣고 피부과 가서 프로페시아 한달치 처방받아서 지금 10일 째 정도 먹은지 됬습니다. 미녹시딜은 60ml 짜리 목시딜(한미약품) 제품 사서 바르고
있어요... 저는 일단 한의원에서 열내리는 체질개선 한약을 한달 정도 더 먹고 프로페시아랑 미녹시딜 이용하면서 가끔 피부과 두피 시술 받으려고 합니다.
저랑 비슷한 증세이신 분들은 어떻게 치료하시는지 궁금해요..
혹시 한의원에서 열내리는 한약 드셔 보신분들 있으면 후기 좀 남겨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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