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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인증] 피나스테리드 프로페시아 1년 후기입니다..

  • 1년 전

  • 4,068
24
딱 첫 줄부터 1년 후기는
현상유지 ~ 지체시키기 + 조금 덜 빠지는 느낌 정도입니다..

드라마틱한 효과보신 분들은 갠적으로 부럽네요...

저는 정품약 1년정도 복용했고 현재는 헤어스프레이 사용해서 빈 부분들 빗질로 조정해서 약간 가리고 다니는 수준입니다..

여성형 탈모 + 정수리 M자 다있어요~ ㅋㅋㅋ


집안 자체가 머리숱도 없을뿐더러.. 어머니 아버지 두 분다 탈모시고... 약 먹는 사람은 저뿐일뿐더러.. ㅋㅋ

29살인지라 스트레스 만땅 이빠이지만.. ㅋㅋㅋ

어쩌겠어용~ 처음에는 진짜 우울하고 속상했는데
이제는 운명이고.. 남들보다 출근시간 1시간 일찍준비하는게 루틴이 되어버렸습니다.. 맨날 머리만지고 사진 백날천날찍고.. 수시로 겁나서 찍고.. 다들 공감하실런지..ㅎ..ㅠ

머리 빠지는게 뭐.. 원해서 빠지는 것도 아닌데 이런거가지고 가끔 야랄하는 사람들이 진짜 3달에 한 명 있을까 말까한데.. 그럴 때마다 대놓고 정색하면서 할 말하면 아무말도 못하더라고요.. 참.. 남의 아픔가지고 뭐라하는 사람들보면.. 모자라보이더라고요..

그리고.. 더욱이 중요한거는 자존감 낮추지말고.. 더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일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더 빠지기전에 일부러 이 스타일 저 스타일 해보는 것 같아요.. 물론 최대한 빈 부분 가린다고힘들긴 하지만요 ㅋㅋ..

그리고 머리카락 때문에 겁나서 연애 시작도 못하는 현실이긴하지만....(자신감의 문제겠죠...)

너무 크게 의미 부여하지 않고.. 약 꼬박꼬박먹고(ㅋㅋ)
긍정적인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다들 화이팅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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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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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