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했다고 시간이 이렇게 가는지..
벌써 5월 중순을 훌쩍 넘고
6월이 코앞입니다..ㅋㅋ 나 뭐했냐..
진짜 정신없이 솜털 관리하랴
퇴근하고 운동가랴 술은 또 겁나게 땡기는데
먹지도 못하니.. 뭐랄까요
건강하게 무기력한 나날이 이어지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이제 2주 뒤면 또 줄기세포 마지막 주차인데
이제 벌써 6개월째에 확실히 듬성듬성 아직 모근이 죽지 않은 곳에서
열심히 자라는게 조금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고민인게 효과는 좀 보이니 이어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뭐 이런 고민이 계속 자리 잡고 있네요
지난번에 조언 해주셨던 걸로는
아직 확실하진 않다면 '바로 이어서 하지 말고 관리 하면서 지켜봐라'
였거든요 그런데 또 괜히 멈췄다가 효과 제대로 못보면 어쩌나 싶기도 하고..
ㅎㅎ 미치겠습니다.. 한두푼도 아닌데..
뭐 다들 돌아갈 수 만 있다면 억만금이 대수냐 하겠지만
솔직히 대수긴 하니까요..ㅋㅋㅋ
(아 참고로 지금 이식은 할 수 없는 상황이라 대신 하고 있는 겁니다. 바르기도 먹기도 꾸준히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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