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3살 남자입니다
20대 후반부터 모발이 얇아지는걸알고있었고 정수리쪽에 좀 스트레스가 있었는데 괜찮겠지 하고 나뒀습니다(직업특성상 안전모를 쓰기 때문에 그게 원인인줄)
그리고 31살때 탈모약 프xx를 좀 먹었는데 결혼 앞둔 시점이었는데 성욕이 많이 줄고, 여유증 증상이 비슷하게 나오는거 같고, 또 지금 현 와이프가 2세를 위해서는 일년 정도 먹지말자 라고 이야기해서 안먹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머리를 안감기는 했는데 화장실에서 ㅂ사진을 찍어봤더니,,,, 음 좀 심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정수리가 휑해졌네요,,,
사실 모발이 얇아지고 빠지는걸 알고있기는 했는데 방치한 제 잘못이기는 하죠
그래서 오늘부터 비오틴 먹고, 레이저 치료기(약 안먹는 대신 와이프가 사줌) 열심히 하고 하려고하는데 효과가있을지 좀 두렵네요ㅠ 일단 구구절절 적긴 적엇는데 사실 제 진짜 고민은
1.약을 먹지 않은 상태에서 영양제 + 레이저 치료기 + 로게인폼이 효과가 있을지?(지금 계획은 이렇게 진행)
2.약을 먹으면 성욕이 많이 줄고 여유증 초기 단계가 되었는데 그러면 저는 약을 먹으면 안되는 체질인건가요?
ㅠ 갑자기 스트레스를 확 받네요 고수님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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