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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5년먹은 탈모약을 끊어볼까합니다 (아보다트,아보스테리드[복제약])

  • 1년 전

  • 1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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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약을 먹게된 이유는 이러합니다.

저는 태어날때부터 엠자였습니다.

외할아버지만 엠자탈모 (약 70세 정도에 증상나옴 직접언급하셔서 알게됨 -> 3년정도만에 다 빠지셨음) 셨고,
나머지는 탈모는 무슨 너무 머리가 풍성풍성합니다.(할아버지,외할머니,할머니,아버지,어머니 등)

25살 경 갑자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M자탈모가 심해졌다고 착각(?)했는지.

탈모 전문 병원으로 가서 진단을 받았는데 M자탈모가 맞답니다.(지금생각해보면 태생 엠자라고 말했는진 모르겠네요)

진단내용은 엠자부분의 모근이 약하다 등등,

(정수리쪽으로 검사기를 갖다대면서) 여기는 한 모근에 2~3가닥이 있는반면

(엠자쪽으로 검사기를 갖다대면서) 여기는 한 모근에 1~2가닥이 있고, 정수리 부분과 비교하면 부실하고, 약하다.

라는 진단에서 허겁지겁 아보다트를 1년 + 복제약 4년 (아보스테리드) 을 먹었습니다.

사진 보시면 실시간사진인데, 5년동안 탈모약이 제기능을 해서 이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약 먹기전 사진은 찾아봐도없네요)

단 1 도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탈모약이 머리를 자라나게 하는약이 아니라는건 알고있습니다)

항상 약을 끊고나면 행여나 머리가 홀랑 다빠질까 걱정되서 아보스테리드 직구해서 먹고있었는데

나이가 들어서 인지 (30세) , 약을 오래먹어서인지 부작용이 (지루) 생기기 시작하는것같습니다.

다른 부작용은 하나도 없구요. 섹시한 여자를 보면 벌떡벌떡합니다 아직도

아침 발기는 탈모약 먹기전부터 없었구요. (20세 초반 어디부터...인가 기억도안납니다.)

그래서 과감하게 1년동안 약을 끊고 저를 관찰해보려 합니다.

다른 글에 댓글을 보려고 해도 300포인트 이상이 안되면 볼수가 없으니 원... 답답하네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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