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인증>
<탈모 치료 인증1>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대다모에 들렀네요.
저는 현재 먹는 미녹시딜과 피나스테리드 카피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대다모 회원님들과 조금 다를수 있는 점은 저는 두피의 앞~정수리부분까지의 지루성 두피염까지 갖고 있습니다.
모발이 가늘어지고 종국적으로는 모발이 최종 탈락하는 것이 탈모의 문제점인데,, 저는 지루성두피염으로 인한 가려움까지 가지고 있으니 기가 차네요 ㅎㅎ..
피부과에서 지루성 두피염 치료를 위해 약을 복용 및 스테로이드 함유약을 바르는 것에도 질려서( 먹고 바르는 약 효과 X, 지루성 두피염 전용 샴푸도 효과 X) 두피케어 전문가게를 찾았는데,, 가게 사장이 두타스테리트를 복용할 것을 추천하네요.
아 근데,, PFS라는 것의 존재를 알고 나서 몸에 호르몬 약을 계속 주입하는게 맞나 싶군요.
20대 초반. 내겐 탈모가 찾아오지 않을 것이라 막연히 생각하던 그 때의 저는 "탈모걸리면 그냥 머리 밀면 되지, 뭘 쪽팔리게 온갖 술수를 쓰냐."라고 생각했었는데.. 실제로는 탈모로 인하여 제 스타일 등을 내려놓아야한다는게 제 자신의 일부를 잃어버리는 느낌입니다.
사람마다 내구력(각종 복싱 및 격투기, 레슬링등 투기종목 선수들)이 다른건 다들 아실겁니다. 그리고 이 호르몬 기전을 건드리는 호르몬 약 또한 물리적이진 않지만 사람의 몸 안에서 축적되고 영향을 주는 기간의 차이를 개개인의 내구력 차이로 본다면.. 결국에 호르몬 약을 먹는 것이 사람마다 차이는 있어도 분명 영향을 주곤 있다는 것이죠.
이 호르몬으로 인한 각종 미래의 부작용들(성기능, 우울감, 브레인포그, PFS 등)을 감수하고서 탈모의 진행을 억제할만한 가치가 있나 싶군요.
아 물론, 향후 모발이식은 계획중에 있습니다. 결국 제일 좋은 탈모치료는 모발이식인건가 싶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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