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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제품] 40대 중반 피나스리드에서 두타스테리드로 갈아탄 후기(머리 및 몸 상태)

  • 1년 전

  • 1,179
3
40대 중반입니다. 유전성 탈모로 10년 넘게 피나스테리드 계열의 카피약 복용하다가 2년 전부터인가~ 앞머리 쪽 모발에 많이 얇아지면서 부슬부슬 힘이 너무 없어지더라고요.
고민고민하다가 두타스테리드로 갈아타고 탈모 관련 영양제(용닥터님 관여하신 맥주효모)도 같이 복용했습니다.
.
1. 처음 1달 정도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더라고요. 스트레스 받았지만 쉐딩현상이 오는 구나 생각하고 지냈습니다.
2. 약이 몸에 적응이 안되었는지 무언가 불안감이나 피로감 같은 것들이 오더라고요. 처음엔 직장 업무 스트레스라고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새로운 약을 복용하는 부작용 같아서, 저녁에 자기 전 복용하는 것으로 바꾸었습니다.(예전에는 점심식사 후 복용했음.)
3. 피나스테리드나 두타스테리드나 성기능 관련해서는 안 좋아졌다고 크게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물론 젊을때보다는 떨어졌지만 이것은 나이 먹어감에 따른 노화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4. 현재 모발 상태는 호전되었습니다. 고민했던 앞머리쪽 모발 가늘어짐과 푸석거림 흩날림 등은 개선되었습니다. 쉐딩 온 것도 느낌상 다 복구된 것 같습니다. 다만 이것이 두타스테리드로 갈아타서 그런건지 아님 새롭게 모발 영양제를 복용해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네요.(거의 동시에 시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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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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