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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30대후반 남성 정수리 탈모. 이제 인정하려 합니다

  • 1년 전

  • 1,273
5
0. 군 시절부터 그전에는 못 느꼈던 엄청난 머리안에 피지와 가려움을 느꼈습니다.. 두피염이겠죠.

1. 2016년 정도 부터 정수리가 휑 함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부정했습니다..

2. 20년즈음 대학병원 진단으로는 탈모가 아니다. 라는 말에 안도를 느끼며 또 시간이.. 흐르고 정수리는 더 비어갑니다..

3. 왜인지 모르겠으나 약은 먹기 싫었습니다.. 그냥 인정하기 싫은 거겠죠

4. 최근 부비동염으로 두달여 항생제를 복용했는데 미용실 원장님이 그럽니다. 약 드세요? 머리가 채워졌는데! (잉? 이건 무슨 일인걸까요?)

5. 항생제 복용을 안하니. 다시 머리가 비워집니다.
사실 지난 7 8년간 확 줄어든 느낌은 아닙니다. 서서히 빠지는 느낌이죠..

6. 이제는 모든 것을 인정하고 병원에서 탈모약을 처방 받아보려 합니다. 30대 후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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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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