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에게 탈모의 고민이 시작될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는데ㅠㅜ
2년전 회사 입사하고 시작된 탈모가 인생을 송두리째 흔들고 있습니다.
초기부터 치료하면 될 줄 알고 비싼 피부과에도 가서 치료했지만,
발모가 조금 되긴 했지만, 빠지는 양은 줄지 않더군요.
유전적인 원인이 가장 크겠지만, 매일 야근에 스트레스로 인해 탈모가 급속도록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스프레이로 겨우겨우 만들어서 최대한 가리고 있습니다
탈모 증상이 보통 M자이거나 정수리 탈모부터 시작하여 만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저는 앞이나 정수리는 많이 안빠지는데 머리 위쪽이 급속도록 빠지는 케이스입니다
또, 머리까락은 굵은데 지루성 두피에 열도 많이 나고 두피가 안좋아서 그런지 스슥빠지는 케이스에요
주의에서도 머리 굵기를 보곤 빠지는 스타일은 아니라고 하는데 저는 모근이 약해져서 그런지 엄청빠집니다
지금은 충북대 유명한(?) 교수님에게 진료받고 6개월치 처방전 받아서 치료하고 있는데요
프로페시아는 계속 복용중인데, 미녹시딜이 효과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계속 발라야 하는지 고민중입니다
그리고, 샴푸는 어떤걸 쓸지 아직도 고민중입니다.. 현재, 리바이보젠 샴푸와 세비프록스 쓰고 있는데 잘 안맞는 거 같아요
그래서, 해피메이커에서 DHT방지 디에치티엑 주문했습니다... 제 증상에 맞는 샴푸와 바르는 약 추천 좀 해주세요
또, 여기와서 보니까 프페와 비슷한 효과에 저렴한 약도 있는 것 같더군요
아~~ 요즘엔, 그냥 포기하고 나중에 모발이식하는 쪽도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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