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 남성입니다.
씻으면서 엠자 해어라인이 전보다 넓어지는 것 같아
피부과 5-6곳을 갔는데 1곳을 제외하고 약 복용을 시작하자고 말을 하여 약(프로페시아)
복용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약 복용 후 급격하게 머리가 얇아졌고.
머리가 원래 조금 갈색이긴했는데,
약 복용 후 더 갈색이되고 머리카락도 만지면 강아지털을 만지는것처럼 부들부들한 느낌이 들며
뒷머리쪽 모낭염도 자주 생기고,
옆 뒷머리도 같이 조금 빠지고
이마 및 등에 안생기던 여드름도 많이 생겼습니다.
3달정도 먹고 있는중에 저와 비슷한 사례를 봐서
2-3주간 단약을 했다가 연모화가 살짝 좋아지는듯한 느낌을 받았으나, 별반 차이가 없는 것 같아 불안한 마음에 다시 약을 먹고 있습니다.
근데 또 약복용 한 지 며칠 지나니
머리카락이 다시 빗자루처럼 얇아지는 것 같습니다..
약 복용을 하지 않는 것이 맞을까요..
머리 때문에 평소 자신있던 외모에 자신도 떨어지고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 대인기피증까지 생길 것 같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겪어보지 않아 탈모 아니다라는 말을 하는데 제가 느낄때는 확연히 다른게 너무 체감되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있습니다. 비슷한 사례를 겪으신분이나 극복하셨던 분들 제발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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