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드 먹은지 열흘정도 됬는데.. 제가 평소에 자위행위를 주4~5회 정도 하는데,..
약 시작 2일째부터 지금껏 자위를 안했습니다.성욕이 확 줄어들고.. 일부러 야동을 보며 노력해도 금방 발기가 죽어버립니다. 발기 강직도도 이전의 60~70%정도밖에 안되네요. 살면서 이런적 처음입니다
이곳의 수많은 다른분들 의견도 볼때..1%정도만 부작용 있다고 하는건 순전히 제약사의 주장인 듯 합니다..
뭐 다 좋습니다... 전 수험생 입장이니 오히려 성욕이 줄어주는게 좋은면도 있는데..
문제는 장기적or 영구적 성기능 상실 가능성이죠...약 끊으면 되돌아온다는 제약사 주장 솔직히 그대로 믿으면 바보입니다. 다른 오래된 약들도(예를들어 스테로이드) 처음에는 부작용없다고 벅벅 우기다가, 임상이 10년~20년 지나면서 슬슬 심각한 부작용 자료들이 쌓여서, 그제서야 부작용을 조금씩 시인하기 시작했죠.... 지금도 머크사는 영구적 부작용의 연구와 언론보도를 막기위해 엄청난 로비를 하고 있을겁니다.
우리는 피나스테리드의 마루타들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최근 1~2년사이 해외에선 슬슬 영구적인 호르몬체계장애와 성기능 상실의 부작용이 밝혀지기 시작했고..이제 fda에서도 영구적성기능상실 부작용을 표기하라 하기 시작하죠... 십수년 넘게 영구적부작용은 없다면서 팔아놓고요....모르긴 몰라도 또 10년 뒤에는 피나스테리드 약은 지금보다 훨씬 권하기 힘든 약물로 인식되어 있을듯 합니다.
결국 다 개인들의 판단이지요...10년후엔 제발좀 다른 획기적인 탈모치료가 나왔으면 하는 생각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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