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약 2주 전에 절개 방식으로 3500모 이식을 받았고, 현재는 실밥 제거를 앞둔 시점입니다.
현재 상태와 관련해 몇 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 선배 탈모인 분들의 고견을 듣고자 합니다.
✔️ 이식 후 경과 요약
시술 방식: 절개 / 3500모 이식
경과일: D+22
관리: 식염수 스프레이 매시간 분사 (1~2주 지속), 음주·흡연 X, 아보다트 복용 중 (하루 1정)
특이사항: 딱지는 거의 떨어졌고, 붉은 기운은 약간 남아있음
✔️ 현재 상태
이식 부위의 모발이 대부분 빠졌고, 듬성듬성 몇 mm 간격으로만 머리가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주변부에는 모낭이 잘 보이지 않는 구간도 있어, 생착이 잘 안 된 건지, 단순히 암흑기 초기인지 혼란스럽습니다.
❓ 궁금한 점
현재 시점(D+22)에서 이식모 대부분이 빠진 상태는 정상적인 암흑기 진행인지?
모낭이 안 보이는 부위는 생착 실패로 봐야 하는지, 아니면 모발이 아직 안 자란 것일 수 있는지?
이식 직후에는 나름 관리를 신경 썼다고 생각하는데, 실제 사례를 들으신 분들의 경험을 공유받고 싶습니다.
어떤 방향으로 기대를 가져야 할지 판단이 어렵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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