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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20대 약 복용 여러가지 질문입니다..!

  • 1년 전

  • 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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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전역 후 머리를 기르고 싶어 장발로 지낸지 2년정도 지났습니다

그러던중 이번년도 들어서 방바닥에 머리카락도 되게 많아지고 머리를 감은 후 머리를 말릴때면 머리카락이 우수수 떨어지더라구요

처음엔 그냥 긴 머리카락이 빠지니까 많이 빠져보이는거겠지 하면서 넘겼습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탈모인것을 부정하며 낙천적으로 넘겼던것 같네요 )

어느새 스킨 로션을 바르려 머리띠로 이마를 까면 이마도 넓어진것 같고, M자도 깊어졌더라구요.

탈모 가족력도 어느정도 있는지라 (할아버지가 탈모셨습니다) 우려되는 마음에 한 이틀정도 서칭을 하며 나온 결론은 결국 탈모약이었습니다.

최대한 젊었을때부터 약을 먹어야 나중에 가서 후회 안한다는 말도 있고, 부작용 때문에 약은 최대한 늦게 먹으라는 말도 있어서 고민중입니다.

만약 약을 처방 받으면 피나스테리드 계열을 처방받는게 나을까요???
또 제가 가족력으로 간이 좋은편이 아닙니다. 탈모약이 간에 영향이 크다 하던데 매일 약먹는 탈모약 특성상 간에 무리가 큰 편인가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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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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