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툽에서 2-deoxy-D-ribose 관련 영상 보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해볼까 합니다.
Formula 힌트 좀 얻을 겸, 혹시나 reddit을 뒤져보니 이미 직접 만들어본 용자들도 이미 좀 있더군요..
0.3%(논문에서 사용했던 배합율)에서 심지어 10%까지 다양하게들 실험해보고 있더라구요.
된다는 사람도 있고, 오히려 더 빠진다는 글도 있고, 심지어는 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는 사람도 있고...
솔직히 말해 별로 상관없습니다.
30대초반부터 지금 (40대중반)까지 십여년 동안 이미 탈모이식 수술을 3회 받았기 때문에 채취할 모량도 이제는 부족하구요...
두타계열약도 벌써 7년이상 계속 복용중인데 점점 흩날리는 머리를 잡아주지 못하는거같아요.. ㅠㅠ
미녹시딜은 부작용 때문에 못 쓰거든요...
일단 중국에서 2DDR 원료 주문했고요, 다다음주면 올 거같습니다.
원료 오면 일단 2DDR 2% 함유 리퀴드 타입으로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다른 어떤 원료랑 충돌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엄청 심플하게 정제수 + 2DDR + 보습제 + 방부제 딱 이렇게 4가지로만 구성해보려구요.
한 한달 정도 써보고 감상 남겨보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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