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심한 탈모는 아니나 어릴때 부터 적은 머리숱, 얇은 머리로 늘 걱정을 해 오던 30대 남자 입니다.
요즘 업무 스트레스 때문인지 머리를 말릴때 부쩍 빠지는 머리가 많이 보이고 그거 때문인지 정수리가 괜히 더 휑 해 보여 병원을 다녀 보려 합니다.
작년 쯤 포항 쪽에 조합약 성지?라고 추천 받은 곳에서 조합약을 먹었는데, 그 약이 원인인지는 모르겠으나 3~4개월 뒤 극심한 두통에 시달려 신경 외과를 다닌적이 있고 신경외과에선 조햡약이 원인 일 수도 있다란 말에 그 이후에 약을 끊었습니다.
다만 아까 말한대로 요즘 빠지는 머리카락 수가 많이 보여 다시 약을 복용 하려 하는데
현재 고민인게 조합약을 다시 먹어 보느냐, 아니면 일반 병원에서 일반 약과 바르는 약을 처방 받느냐의 고민입니다.
조합 약은 당진 에 유명한 성지가 있대서 거기 생각 중이고, 일반 병원은 강남의 뉴헤어 를 가볼까 합니다.
얕은 제 지식으론 조햡약은 건강을 잃고 머리털이 나게 하는거고 일반 병원에서 약을 처방 받으면 탈모자 진행 되는걸 늦춘다고 생각 합니다. 작년에 두통을 얻고도 조합약을 다시 생각 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머리가 난다 라는 후기가 큰 유혹으로 다가 오다 보니 고민이 됩니다... 여기 계신 회원님들은 어떤걸 선택 하실지, 어떤게 장기적으로 도움이 될지 조언을 얻고자 글 올려 봅니다.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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