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쯤 제대하고 난 직후입니다>
<작년 2024년 10월 초>
<올해 6월 말, 약 한달 반 전까지만 해도 멀쩡해 보였는데>
<며칠 전 약 재복용 4주차입니다 ㅠ>
제 기억으로 21-22살 정도부터 약 (피나+두타) 복용했던 현재 35살인 사람입니다. 외국 생활하느라고 늦게 군대에 가서 26-28살에 잠깐 약 끊었었다가 계속 복용하고 근 몇년은 어깨에 올 정도까지 장발도 했었는데, 몇년 전부터 약 복용 주기를 3-5일에 한번으로 줄이다가 나빠지는게 없길래 7-10일에 한번으로 줄였었어요. 그래도 괜찮길래 “아 설마 그냥 스트레스성이었나?“ 라는 착각으로 5-6개월 정도 약 끊었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하지 마세요 ㅠㅠ 5개월차 정도부터 점점 빠지는 양이 많아져서 다시 약 복용 시작했는데 쉐딩 일어나면서 미칠거 같습니다. 생각해 보면 군대 갔던 2년간도 영양제 바르면서 버틴다고 버텼는데 꽤 빠졌었고 후에 다시 복용 시작하면서 쉐딩으로 고생했었는데 뭔가 최근에 상태가 너무 좋아지니까 그때 당시에는 학업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그랬었던거였나 라고 착각한게 실수였어요…
부작용 거의 없었고 약빨 잘 받았었으니 다시 복용 시작한 후에도 약빨 잘 받기를 기도 중이지만 쉐딩 끝나고 다시 효과 돌기까지 버티려니까 멘탈이 흔들리네요ㅠ 장기복용 해서 상태가 많이 좋다 하시는 분들은 그냥 복용 주기만 조절하면서 꾸준히 복용하세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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