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월 10일에 m자 걱정 때문에 피나테크를 받아서 먹다가 부작용으로 3월 10일부터 2주간 중단했습니다.
이후 5월 7일까지 먹다가 부작용이 호전되는 거 같지 않아서 헤어그로정으로 약을 바꾸어 아직까지 복용 중에 있습니다.
현재 헤어그로정을 3달 이상 복용 중이고 피나 계열 약을 총 5개월 넘게 먹고 있는데 상황이 더 악화되는 거 같습니다.
머리를 매일 2번 감는데 각각 50가닥 정도씩 빠지고 약 복용 이후에 머리도 떡지고 머릿결도 바뀌었습니다.
또한 이전에 없던 현상인 정수리가 계속 빠지더라고요 ㅠㅠ
정수리 뒤쪽이 엄청 빠져서 지금은 길이 보일 정도입니다. (원래는 풍성했습니다.)
원래는 안 그랬는데 약 복용 이후로 많이 빠지고 병원에서는 휴지기와 스트레스성 탈모가 겹쳐져서 그렇다고 하는데 걱정입니다.
지금 회복 중인게 맞을까요? 6개월도 안돼서 이렇게 갑자기 많이 빠지는게 가능한가요?
현재는 머리가 많이 빠지는 정수리 뒤쪽 열감과 만졌을 때 약간 쓸리는 느낌이 있습니다.
계속 지속되지는 않고 머리를 생각하거나 만지면 열감이 느껴집니다.
원래 머리빠짐이 이렇게 오래 가나요? 그리고 약 복용을 계속 하고 있는데 약 복용을 이어가는게 맞을까요? 저와 같은 경험 있으신 분들은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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