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뉴스 올려봅니다.
샴푸하고 먹는약 내용도있네요.
■샴푸, 충분히 씻어내지 않으면 두피에 자극 = 최근 탈모인구가 늘며 탈모 방지 및 양모 효과를 표방한 샴푸들이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영양성분을 포함해도 샴푸는 모발과 두피의 더러움을 씻어내는 세정제지 모발 영양제가 아니다. 탈모방지 샴푸 속에는 모발에 영양을 주는 성분뿐 아니라 세정작용을 위한 계면활성제 등 각종 화학약품도 섞여 있다. 때문에 천씨처럼 샴푸를 너무 오래 하거나, 샴푸 성분을 제대로 씻어내지 않으면 오히려 두피를 예민하게 만들어 탈모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샴푸 후에는 화학성분이 두피에 남아있지 않도록 흐르는 물로 꼼꼼히 씻어내야 한다.
■탈모, 의학적 치료와 함께 습관 개선해야 = 최근 부쩍 머리카락이 빠지거나 가늘어진 것이 느껴진다면 자의적으로 판단하지 말고 피부과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일단 탈모증상을 진단받았다면 바로 치료를 받아야 증상 악화를 막을 수 있다. 전세계적으로 남성형 탈모증의 치료효과를 인정받은 약물은 먹는 약 ‘프로페시아’와 바르는 약 ‘미녹시딜제제’ 뿐이다. 프로페시아는 ‘피나스테리드’ 성분의 약물로, 탈모의 원인이 되는 DHT의 작용을 막아 탈모의 진행을 막고 모발의 정상 성장주기를 회복시켜 발모를 촉진한다. 6개월 정도는 꾸준히 복용해야 가시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미녹시딜제제는 두피의 혈액순환을 도와 발모를 촉진하는 약물로 바르는 약이다. 하루에 한번 두피에 뿌려 흡수시킨다. 이미 탈모가 심하게 진행된 상태라면 모발이식수술을 받는 것도 고려할 수 있다.
생활습관의 개선도 중요하다. 김현진 원장은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두피가 민감해지며 일시적으로 탈모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며 “이런 경우 단순한 날씨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인지, 아니면 탈모 초기 증상인지 확실한 판단을 위해 피부과 전문의의 진단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탈모 초기 증상일 경우 의학적 치료와 함께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하다”며 “하루에 한번 머리를 청결히 감고 샴푸 후에는 두피와 모발을 찬바람으로 꼼꼼히 말려야 하며 평소 기름진 음식과 과음을 피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9241714261&code=9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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