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1학년부터 친구들이 너는 머리가 비었다고 놀리거나 비아냥 댔다 본인이 다리나 팔에 털이 많아 애들이 다리털 뽑아서 머리에 이식하라는 등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고 매번 머리 빈것을 조금이나마 피하기 위해 머리를 쉐도우펌으로 하고 다니고 동네 탈모 케어 센터를 부모님한테 겨우 졸라 100만원 주고 다녔지만 효과는 없었고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고 머리가 빽빽한 친구를 보면 너무 부러웠다.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지금은 나이가 들면서 대놓고 머리가 비었다고 말하지는 않지만 속으로 생각할 거라고 생각한다.지금은 프로페시아+미녹시딜 먹은지 1년 좀 넘어가지만 내가 보기에는 더 나빠지진 않았다. 하지만
남들은 자랐다고 하지만 나는 똑같다.
모발 이식을 하고 싶지만 지금 내 나이에 모발 이식은 너무 큰 돈이고 내가 정수리가 고민인데 정수리는 모발 이식을 하는 곳이 잘 없다고 하고 그냥 지금 삶에 만족하는데 최근 친구를 만났는데 머리가 왜케 비었냐는등을 들으니 참 고민이 깊어지면서 자신감이 떨어지고 주눅 드는 경향이 있습니다.누가 말씀하길 “너 머리 그 정도 아니야 진짜 신경 안 써도 돼 괜찮아 “ 하지만 내가 안 괜찮고 진짜 ㅈ같습니다.하지만 대다모를 오게 되니까 나랑 비슷한 사람이 많은 거 같으면서 다들 고생하네 이 생각을 하게 되면서 이럴거면 그냥 모두 탈모인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탈모 진짜 ㅈ같네요 이딴게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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