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보다 2-Deoxy-D-ribose 원료 주문한게 빨리 왔네요.
정제수 또 구해다가 2ddr 원료 섞고 또 방부제 재서 넣기가 귀찮아서... 앗싸리 기초 화장품 워터타입 제품에다가 2ddr을 섞어서 2% 함량 토너로 만들었습니다.
만들었다기도 뭐한게 2ddr이 수용성이라 물에 엄청 잘 녹더라구요.
전문가님들이 보시기엔 뜨악하실텐데... (지돈 들여서 셀프 임상한다고??? 꼴랑 쥐 몇마리한테 실험한거 보고? ㅋㅋㅋ 라고 하시겠져...)
저는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시작해볼랍니다.
제 스펙은 이렇습니다.
- 43세 남.
- 모발이식 수술 3회 (서른때부터 거의 5년 주기로 했습니다 이제 채취할것도 거의 안남았어요 ㅠ)
- 두타계열 제너릭약 7년 복용하다가 1년쯤 전에 방심하고 끊는 바람에 다시 탈모 시작되서 부랴부랴 다시 먹기 시작한지 2개월째. (살면서 제일 후회되는 일)
- 지긋지긋한 울긋불긋 지루성 피부염을 달고 삼.
- 미녹시딜은 두근두근해지는 부작용때문에 못씀.
한 2주 정도 써보고 좋으면 좋다, 차도가 없으면 없다, 쓰면 X된다 등등.. 뭐가 될지 모르겠지만 솔직한 감상을 남겨보겠슴다.
제발....!!!! 제발 조금이라도 효과가 있기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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