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약복용 2014년(한국나이 20세)
현재 2025년(한국나이 31세)
탈모때문에 대다모에 처음 들어갔던게 2014년인데 벌써 세월이 ㄷㄷ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현재는 아보다트 매일 2알 + 간헐적으로 미녹시딜정 1/4알~한알 챙겨먹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약을먹어도 머리가 조금씩 밀리더라구요. 2014년부터 한 2년간 약을 먹어도 밀리길래 당시에는 진짜 죽고싶었고 매일 울었는데 참 ㅎㅎ(20대 시작하자마자 탈모가 온 상태라 진짜 멘붕이였죠)
약을 먹어도 이마라인은 밀리고 있지만 그래도 제가 이 약을 아예 안먹었다면 이미 철권 헤이아치나 수능 수학 선생님 한석원 처럼 이미 빡빡 대머리가 되었다고 봅니다.
여기에 탈모약 부작용에 대한 두려움으로 시작할지 말지 고민하시는분들도 있을테고 10대분들도 계실텐데 결론은 무조건 조짐이 조금이라도 보이면 드세요.
Ex) 내가 지금 고등학생이고 탈모올 나이가 전혀 아니지만 예전에 비해 머리숱이 줄었거나 요즘 머리카락이 우수수 빠지고 부모님 그리고 친가나 외가쪽에 단 한명이라도 탈모인이 보이면 무조건 먹는거 추천.
탈모인들에게 있어서 결국 진정한 승자는 누가더 빨리 먹느냐라고 보여집니다. 저도 솔직히 고등학교때부터 조금 조짐이 있었는데 그때 프로페시아나 아보다트라는 약의 존재를 알아서 먹었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앞머리 라인이 유지되었을거 같네요 ㅎㅎ
아무튼 질문 한번 받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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