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자 탈모가 진행된지 어느덧 10년정도 되었습니다. 그동안 머리카락을 붙잡고있느라 많이 고생하고 관리하며
스트레스 받아왔는데요...이제 슬슬 모발이식을 할때가 된것같습니다.
소중한 후두부 머리카락을 이식하기전에 겨드랑이털로 먼저 모발이식을 하고싶은데요
안그래도 제가 겨드랑이털이 많아서 레이저 제모 하고싶다는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이참에 겨드랑이털을 M자 부위에 이식하게되면 겨드랑이 제모 효과 + M자 모발이식, 두개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을것같습니다..
머리카락 이외의 신체부위 털을 이식한 글들을 몇개 봐왔는데
겨드랑이 털이 제일 마지막?순서라고 하시더라구요(겨드랑이털을 길에 안자란다는 글들이 있더라구요)
근데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겨드랑이 털이 많고 한 모낭에 3~4개가 자랄정도로 숱이 빽빽합니다
게다가 직모수준;;(얼마전에 물놀이 가려고 제모크림으로 제모 한번하고 조금 자란것)입니다.
이정도면 모발이식 괜찮을까요? 혐사진 죄송합니다.(*전체가아니라 일부분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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