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활동한 25살 남자입니다.
M자가 2~3cm올라가서 심각성을 느끼고 모발이식 병원, 두피센터 가도 다 유전이라고 확정을 지어서
사형선고를 받은듯한 기분으로 지내다가 구사일생으로 다시 머리가 검게 자라고 있습니다^^
일단 제가 탈모를 탈출할 수 있엇던 것은 스트레스 안받기와 몸 안쓰기 입니다. 단 두가지인것 같아요
4년동안 우울증을 앓아오면서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평생받아온 스트레스보다 훨씬 많았고 또 제가 홈플러스 알바를 하는데 물건을 나르고 진열하는거라 몸을 아주 많이써서 몸의 피곤함이 항상 심했었습니다
몸의 피곤함+스트레스가 겹치니 아무리 스트레스 탈모더라도 유전탈모처럼 M자가 생겼던것 같아요
증상은 M자가 2~3cm 까이고 솜털(진짜얇은솜털)은 남아있었고 머리카락 굵기가 2배정도 얇아진 상태였습니다. (머리를 감으면 아주 얇은 신생아 머리카락들까지 떨어지는 상태)
탈모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병원에 갔지만 솔직히 유전인지 스트레스인지 어떻게 압니까. 그래서 일 바로 그만두고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안받으려고 명상(생각을 안하는 것)을 하니 확실히 머리빠지는 수도 하루 100개정도에서 지금 아무리 세게 샴푸를하고 털어도 50개정도로 줄었고 얇은 솜털들이 확실히 굵어지고 M자가 내려오고 있습니다.
단 1~2주 만에요
머리카락은 확실히 재생속도가 빠른것 같습니다 폭풍탈모를 하는것 만큼 관리를 잘한다면 짧은시간에 솜털들이 굵어지고 머리카락 빠지는 수가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몸상태(피곤함을 느끼는게 가장안좋은것 같습니다)와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더하여
자위를 하는것이 확실히 탈모에 영향을 미칩니다. 자위가 탈모에 영향을 미치는것 보다는 자위로 인해 몸이 피곤하게되고 몸이 피곤하면 또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더 약해지기 때문에 전체적인 밸런스 때문에 머리가 많이 떨어지는 것 같더라고요.
뭐 건강하고 체력좋으면 머리빠지는 거와 상관없겠지만 제가 지금 이 3가지를 잘 관리하고 있다보니 확실히 좋아지고 있습니다. M자 2~3cm가 다 내려오면 비교사진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여러분 물론 탈모는 유전이 많겠지만 어떤사람은 밤샘하고 막장짓하고 담배피고 술먹어도 머리가 많고
나는 규칙적이고 채식하고 뭐한다고 해봤자 스트레스를 훨씬 더 받는다면 말짱 도루묵인것 같습니다.
제 주변사람들 탈모가 있는사람들 거의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생각을 많이하는 사람이었거든요.
그러니 병원에서, 혹은 M자라고 유전이라고 바로 판단하시고 약을 드시는것도 한 방법이지만 한번 자신이 스트레스를 잘 받는편인가? 몸의 피곤함이 많은가? 자기 몸을 잘 판단하시고 최대한 좋은 방향으로 관리해보시는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제가 우울증을 앓으면서 정신과약을 많이 먹었었는데 정말 약은 몸에 정말 안좋습니다.
제가 우울증을 앓으면서 자살충동을 한번도 느낀적이 없었는데 우울증약 3달먹고 1달내내 자살충동이 들어서 고생한적도 있고 몸이 정말 안좋아지거든요..
물론 프로페시아는 안그럴 수 있겠지만 화학 약품이 몸에 좋을리 없지않겠습니까..
초기분들 특히 이마가 까이거나 하얘진 자리에 솜털이 자라는 분들은 더많은 희망을 가지시면 다시 예전의 모습을 되찾을 날이 올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그럼 다들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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