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
참.. 제가 글을 쓰다 여기 사이트에 가입을 해서 글쓸줄은 몰랐습니다.
군대를 전역하고 M 자가 올라가기시작했는데 현재 이마라인이 2cm 정도? 올라간상태입니다.
아주 심한건 아니고요. 정수리는 거의 멀쩡하고요.
최대한 방어하고 느리게 해야겠죠. 프페를 조짐 보이자마자 얼른 먹었으니..
스트레스성 탈모는 정말 언젠간 나에게 될 희망이 있는 거 같긴해요.
그런데 저처럼 흔히말하는 탈모는 유전탈모인 분들을 일컫는 거 같아요.
참고로 전 술, 담배 다 안하고요..혼자 정말 생각 많이 해봤습니다.
인간에게 있어서 탈모란 왜 생길까...?
인간이 어떠한 형태로 변한다는 것은 어떤 환경에 적응하면서 변해간다는건데요.
예를들면 사람이 눈썹이있는것도, 눈썹이없으면 땀이흐르면 눈에 잘 들어가죠.
눈썹이 있음으로해서 땀이 눈썹양옆으로 분산되게합니다. 충격방어용?ㅎㅎ
근데 대머리는 참. 쓰잘데기 없이 왜 이렇게 만들어놨을까요?
혼자 고민을 해보네요.
있는사람은 뭐고, 없는사람은 뭘까.
일단 있는 사람의 공통점은 뭘까요??
열이 많긴 한거같기도하고요. 참고로 제 몸은 쇳덩어리같아서
겨울에 밖에서는 춥고, 난방있는데 가면 머리부터 해서 옷몸이 확 뜨거워집니다.
다혈질 좀 있고요.(한국사람들이 다혈질이라지만..)
TV에서는 DHT 호르몬인가?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암튼 그게 있는데
그게 모낭을 공격한다고..ㅋㅋ 근데 솔직히 그런거 볼떄마다
저는 웃습니다. 왜냐고요?? 결국 그렇게 말하는 의사들도
자기들은 배워서 알게된거고, 결국 탈모치료 성과를 못냈기 때문이죠.
혼자 실험도 해봤습니다.
두피를 엄청 차갑게 자기전에 매일 해봤었고요. 얼음으로요.
머리카락이 잔털로 변할떄 잔털을 다 뽑아보기도 했습니다.
여기서 의문이 들었던 한 가지는요.
턱수염이나 얼굴에 잔털을 뽑으면 두꺼워지는거 아시죠? 가만 두면 덜하고요.
그렇단 얘기는 모낭이 좀 커졌다는 얘기도 되지 않을까요?
종이 한장 차이같기도 한데 탈모와 이는 반대이잖아요? 탈모는 모낭이 작아지다가 없어지는거고.
잔털이 점점 두꺼워진다는건 모낭이 커진다는 거고요.
프페를 먹을때도 여자는 만지면 안된다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만지면 그 부위 털이 난다(?)라는 그런
위험성의 글도 있고요.
그래서 프페를 물에다가 풀어서 머리에 발라보기도 했습니다.
어떤분은 보니 그 생리기간 늦춰주는 여자가 먹는 약도 먹어봤다고 하더군요.
또 한가지, 머리 이식에대해서도 이것은 최후의 수단이지만, 생각해보면
이것도 참 웃긴겁니다. 원초적인걸 건드리지 않고 뒷머리를 뽑아 심는다..
이것도 세월이 한참 지나면 빠진다고들 하네요...
그래서 생각한게 앞머리가 빠지기 전에 다른데다가 옮겨놓고
나중에 다시 앞머리에다가 심으면 어떻게 될까? 라는생각도 해봤고요..
신기한거 발견한것중 하나는. 대머리 아저씨들 보면
머리가 반짝반짝 빛나는데 절대 기름때문이 아니에요.
피부자체가 겉 표면이 팽팽해지더만요. 마치 다 익어서 팽팽해진 윤기나는 감 처럼.
그게 머리 탈모부위가 시작되는 부위부터 피부가 반짝 거리는거같아요.
어떻게보면 탈모자체가. 머리카락문제가 아니라 두피 피부자체의 변화 아닐까요..모공까지 피부화.
또한,***여러분 머리 벗겨지는 라인 만져보세요. M 자부터 정수리까지 벗겨지는 라인
중간부분말고 M자 가에부터해서 빠지는곳보면 두개골이 경계가 있는 곳이에요.
정수리도요. 그게 공통점이고 그 부위만 피부가 바껴요.
의료도구들로 의학지식으로 우리가 실험을 해볼 순 없지만
의문을 가져보고 많은 시도를 해봅니다.
아무튼..요새 상처가 너무 커서 별 생각을 다 해보네요.
이야기 나누어봐요. 상처도 같이 나눌 수 있어서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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