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스테리드는 전립샘비대증 치료제로 개발된 5-알파 환원효소 억제제로, 한국에서는 2009년 식약처로부터 탈모 치료제로도 승인받아 '아보다트'라는 상품명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미국 FDA에서는 탈모치료제로 공식 승인을 받지 못했으나, 한국에서는 세계 최초로 탈모약으로 허가받아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두타스테리드의 주요 특징 및 효과
효능: 양성 전립선 비대증(전립샘비대증) 증상 개선, 급성 요저류 위험 감소
탈모 치료: 5-알파 환원효소를 억제해 남성형 탈모(특히 M자형 탈모) 예방 및 진행 억제에 효과적이라는 임상 결과가 있으나, 미국 FDA에서는 탈모치료제로 승인하지 않았습니다.
국내 승인: 2009년 한국 식약청에서 탈모 치료제로 세계 최초 승인
부작용: 성기능 저하(발기부전, 성욕감퇴 등), 두통, 우울감 등 부작용이 보고되어 18세 미만 및 임산부는 원칙적으로 사용이 금지됩니다.
피나스테리드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승인한 단 두 가지 탈모약 중 하나이다. 나머지 또다른 약은 미녹시딜 성분의 바르는 탈모약이다. 시중에 탈모에 효과가 있다는 약이나 영양제들이 많이 거론되고 있지만 임상적으로 효과가 확실하며 부작용이 적게 탈모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 약은 이 피나스테리드와 미녹시딜 및 두타스테리드 정도이다.
오리지널 약의 상표명인 프로페시아(Propecia)[1]로 잘 알려져 있다.
탈모약으로 유명해졌지만 피나스테리드는 원래 전립선비대증 치료를 위해 만들어진 약이며 이 방면에서도 매우 효과적인 치료제이다. 전립선 비대증을 치료할 때(5mg)는 탈모 치료(1mg)를 할 때보다 훨씬 고용량으로 복용한다. 한국에서는 프로스카라는 상표명으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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