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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탈모약 복용후 연모화 후기 (2)

  • 1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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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감은 직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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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리기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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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말리기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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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말리기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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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말린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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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말린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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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말린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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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말린후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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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머리 연모화 >

안녕하세요 예비군 까지 갔다오면서 후기 글이 늦어졌네요....
일단 처음기록남긴후 주마다 남길려고했는데 쉽지는 않네요 ㅎㅎ

일단 머리가 너무 지져분해서 이발한번 해서 그전 사진과 비교가 다를수도 있지만 그래도 꾸준히 남겨볼려고 합니다.

일단 갑상선 검사 , 각종 호르몬 검사도 진행했습니다. 테스토스테론은 2.4~8.3이 정상인데 8.08이 나와서 높은편이고
dht는 3.0으로 매우 낮은것으로 나왔습니다. 추가로 mcv는 평균보다 조금 더 높게 나와서 백혈구가 좀 커진거 같구요 그래서 요즘 빈혈끼가 조금 있었던거 같습니다.
일단 dht는 약으로 인해서 충분히 낮춰질때로 낮춰졌다는 소리인데 이거때문에 각종 호르몬이 갑자기 뷸균형이 와서 오히려 머리카락이 얇아지고 빠지는것인지... 갑상선은 정상이라고 검사결과도 나왔고요 ... 검사를 하면 할수록 참 난감하네요 .... ㅎ
또 하나의 추측을 하자면 최근 몇달간 몸상태도 좀 안좋았습니다. 취업이후 업무강도가 아무리 빡세도 식단이나 운동을 하지않았는데 몸무게가 14~16키로 정도가 빠졌구요 밤에 잘때 에어컨과 선풍기를 틀고 자도 침대시트가 흠뻑 젖을정도로 땀을 흘려서 잠에 깬적도 많습니다. 요즘 가슴답답함과 두통도 있고요 그거때문에 갑상선 검사를 먼저 받았는데 정상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런 증상이있고 난후 귀뒤에 큰 멍울 하나 작은 멍울 하나 생기고 목에도 여러개들이 생기더라고요 일단 누르면 통증은 없고 극악일경우 림프종인데 아직 젊어서 그런 걱정은 안하고 병원을 가니 따로 검사는 안하고 림프선염증이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증상이 지속되면 내과가서 검사를 받아보라고 합니다. 결국 이증상이 지속되서 내일 아침에 병원에 방문해서 검사받을 예정이긴 하구요... 여기서 일단 먼저 진단받은 림프선염증도 자가면역이나 면역관련으로 생기는 질병이다 보니까 현재 몸상태가 안좋아서 머리가 얇아지고 빠지는게 아닌가 하는 의심도 있긴 합니다... 일단 더 검사를 받아보고 몸이 호전이 되봐야 좀더 자세히 알겠지만요 ...
그래서 그런가 요즘은 머리가 좀더 얇아졌습니다.... 하 ... 눈물나오네요 그리고 털리는 머리카락을 보면 뿌리부터 투명해서 갈색으로 점차 다 변하고 있더라고요 ... 볼때마다 내 억장이 와르르 무너집니다...
여기서 그치면 모르겠는데 현재 몸 전체 털도 얇아지고 몸 체모도 빠지네요 심지어 머리카락처럼 가슴주위 털들도 뿌리부분이 투명하거나 갈색으로 변해있고요 이런증상은 찾아봐도 안나와서 .. 답답합니다.
심지어 생식기 주변 털도 다 얇아지고 막 한웅큼씩 빠져서 원래는 정글이였는데 이제는 공원..? 정도로 바껴버렸고 몸이 요즘 너무 이상해서 걱정이 더 많아지고 있는 현재인거 같습니다...
차라리 어디 몸이 막 아파서 그런거면 모를까 아직은 그런것도 아니니.. 정말 탈모약만으로 이렇게 몸이 한순간에 바뀔수가 있나 싶고
처음에는 진짜 숱도 너무 많고 먼저 관리하자라는 의미에서 먹기시작했는데 3개월만에 머리 절반은 털리고 남은거 마저 다 얇아져버렸으니 진짜 말로 표현할수가 없네요 기분을 ..
남들은 호전되거나 못해도 유지가 잘 되던데 뭐 항상 살면서 당첨도 잘 되본적없는 제가 몇십만분의 1 확률을 뚫고 보기힘든 케이스의 부작용에 당첨된건지.. 세상이 억까를 너무 많이 하는거 같습니다...
일단 한달간 더 복용해보고 안되면 단약을하던가 조합약을 먹을 생각입니다... 거기서 또 나름 신중히 고민을 해봐야겠지만 현재는 둘중 선택할려고 마음먹고 있습니다...
그래도 나름 엠자에서는 잔털들이 많이올라온거 같은데 ...일단 계속 복용해보고 또 후기 올리러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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