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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탈모인의로서의 첫걸음

  • 13년 전

  • 1,295
3
솔직히 탈모를 인정하는것 부터가 힘이듭니다

내가 탈모?

머리가 빠지긴 하지만 난 아닐꺼라는 그리고 왠지 탈모라고 말하기가 부끄럽기까지 합니다

남자는 의례 나이들면 머리빠지고 머리까지는게 당연하다는 식의 발언들도 거슬리고요

부모님 조차 동생의 라식이나 쌍수는 넘어가도 탈모치료나 모발이식은 부정적입니다

머리는 원래 빠지는거고 남자는 그런것 신경쓰는거 아니고

이런식으로 20대를 보내며 스스로 탈모인이 되어 치료를 시작합니다

탈모도 분명 병이 맞습니다

왜 탈모가 의료보험이 안되는지 왜 이게 미용이 목적이라는 편견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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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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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