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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토론] 20대, 30대 결단하지 못하고 40대

  • 12개월 전

  • 1,565
4
20대 중반, 군대에서 급격한 탈모가 시작되었다.
친구들과 주위에서는 남성성의 상징이라고 말하였기에,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20대후반, 사회생활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는데,
원래 나이보다 5~10살을 위로 보는걸 느꼈다.
아버지는 유전이라며 먹는약, 처방약, 유명하다는 대학병원도 갔다.
그애서 약 복용을 시작했다. 그때는 30초였다.
약을 복용하다가 잠시 해외 장기출장으로 약 복용을 못했다. 그렇게 다시 머리가 많이 빠졌다.
그렇게 먹다. 안먹다를 반복하면서 조금씩 변하는 내 모습은 스스로 인지하지 못한거 같다.
10년 여만에 동창 친구를 만났다. 깜짝 놀라는 친구의 반응. 그동안 너무 나에게 무관심 했다.. 느꼈다.

2025년, 40초반을 넘어 중턱을 넘어서는 해!
아버지는 아들 모발이식 하는거 소원이라며 적극 권유하신다. 친구의 도움으로 모발이식 상담도 받고. 즐거운 상상이 계속 되는 요즘이다.
내 자신을 바꾸는 것은 결국 내 마음의 결단이었다.
나는 계속 이렇게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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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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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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