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다모를 통해 탈모 및 기타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여기서 정보를 얻어서 작년11월에 모다올이란 병원에서 이식도 했어요.
올해 초 암흑기를 거쳐서 새 머리카락이 쑥쑥 올라오는 걸 보고 뿌듯해하던 올 4월.
병원에서 후복막육종이란 희귀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때까지 꾸준히 다모다트(아보다트 카피약)를 복용하고 있었습니다.
항암치료를 시작했고 힘들게 얻은 머리카락들이 단 며칠사이에 대부분 탈모가 생긴 걸 보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 당시 교수님께서 항암치료하는 동안에는 탈모약 복용은 중지하는 게 좋겠다고 해서 현재는 먹지않고 있습니다.
힘든 항암치료를 견디면서 지금은 빠졌던 머리가 조금씩 올라오고 있는데, 탈모약을 끊어서 이식했던 머리가 다시 다 빠지지않을까 걱정입니다.
그리고 거의 1년치 약이 남았는데 저 약들은 어떻게 처리해야될 지 …
득모도 중요하지만 항암치료에 모든 걸 집중해야 되는 상화이지만 기왕이면 머리도 안 빠졌으면 좋겠네요.
다들 힘내시고 저도 잘 버티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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