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리 잘한다는 서울에 있는 병원에 가서 모발의식을 했습니다 하고 나서 찝찝했던게 이마 양쪽 라인도 좀 다르고 또 사이사이 빈틈 (빨간곳이 촘촘이 있었던게 아닌 빈곳) 도 많이 보여서 의심을 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수술을 받고 약 12일 지나 의사를 만나 보여줬더니 절대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더군요.. 오히려 제 잘못이라고 하고.. 정말 어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보강을 해줄 수 있는지 물어보는 과정속에 의사는 언성을 높이면서까지 제 잘못이라고 계속 하면서 막 뭐라하더군요... 진짜 너무 어이 없어서 말이 안나왔습니다. 그리고 최소 또 얼마를 내야 한다고 하고.. 하 정말 뭐 이런 의사가 있나 생각했습니다.. 결국엔 본인이 나중에 무료보강을 해주겠다고 얘기는 했습니다. 지금 몇달이 지났고 정수리는 아직도 훵하고 이마 라인도 양쪽 다릅니다..
제가 궁금한건 이런 태도를 보이는 의사에게 나중에 보강을 받을 때 확실히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어떻게 대하는 게 좋을까요? 그리고 첫번째 시술이 잘 안돼도 보강을 하면 많이 좋아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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