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감기전에 짤막하게 글 씁니다.
미온수는 30도~40도 사이의 물을 일컬습니다.
따뜻한 느낌의 미지근한 물이 아닙니다.
오히려 차가운 느낌의 미지근한 물입니다.
아주 차갑지 않는 수준이요.
수영장 물 차갑죠? 그게 27도~32도 정도의 온도입니다.
머리와 손바닥은 열이 많기 때문에 손등,발등으로 물온도를 쟀을시 살짝 차가운 미지근함이
미온수 입니다.
뜨듯한 미온수는 오히려 두피 자극을 더 줍니다.
좌우로 트는 샤워기의 구역을 4등분 했을때 2번째에서 딱 중간까지 사이 정도에서
조절 잘하면 이 차가운 느낌에 가까운 미온수가 나옵니다.
수온계를 샤워기에 창작하고 온도를 재봤는데 약간 차가운 느낌인데도 36도 찍히더라구요.
뜨듯한 물은 50도는 될겁니다. 이 뜨듯한 물로 머리 감는거 안좋습니다.
살짝 차가운 느낌이 들랑말랑하는 물로 머리 노폐물 제거하고, 샴푸 해주고, 그 미온수로 헹구고, 마무리는 아주 찬물로 하는 것이죠.
샴푸 전체를 완전 찬물로 하면 머리카락은 덜 빠지는데, 문제는 피지 제거가 제대로 안됩니다. (과거 원시인들은 어떻게 산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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