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탈모약을 먹기 시작할때
하도 부작용 관련 얘기를 많이들어서
엄청 걱정하고 두려워서 아예 안먹으려다가
더 늦어지기전에 그냥 복용시작했습니다
다행히 현재까지 부작용이 0이구요..
아무런 부작용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피나 하루1알씩 먹고있고요
제가 전에 부작용 관련 글 탐색하고
넘 걱정돼서 나름의 부작용 줄이는 극복방법?을
생각해보고 지금도 하고있는데
혹시나 부작용 겪고계시거나 걱정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되는 마음에 적어봅니다..
먼저 가장 큰 부작용은 성기능 , 발기부전, 성욕저하겠죠
이는 넘 뻔한얘기가 아닌가 싶지만…
운동이 제일 좋습니다
저는 원래 평소에 스트레칭정도만 하고 운동은 잘 안한편이었는데
약 부작용 걱정에 스쿼트 푸쉬업 싯업 맨몸운동 등 싹다하고 요가도 하고 있습니다
운동을 해서 그런가 오히려 전보다 성욕이 더 늘어난거같은 느낌도 들고요…
특히 스쿼트가 최고인거 같습니다..
또한 음식도 성욕증진을 위해선
오신채 많이 드세요
스님들이 오신채를 안먹는이유가 음욕이 일어나기 때문이라던데
거꾸로 저 부작용이 걱정된다면
파, 마늘, 달래, 부추 등등 마구 먹으면 됩니다
예시로 순대국 먹을때 옆에 파 있자나요
그거 마구 넣어 먹습니다 마늘 양파도 먹고요
다음날 엄청 일어나더군요…
정 아니면 장어같은거라도 드셔보세요..
또한 아침에 발기가 잘 안된다는 부작용이 많은데…
제가 과학관련 채널 유튜브를 보니
원래 매일 매일 아침마다 발기하는게 아니라
수면도중 발기가 된 상태일때 깨야 아침에 그 상태라더군요
곧 일주일에 2-3일정도씩만 일어선 상태라도 정상이라하니
가끔 안일어난다고해서 너무 심각하게 생각할 필욘 없을거같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큰 부작용으로는
우울, 불안, 브레인포그? 멍해지고 기억력저하라는데요
저도 사실 이게 제일 걱정했었는데
막상 먹고보니 전 오히려 반대였던거 같습니다
오히려 탈모약먹고 머리가 더이상 안빠진다는 기대감에 괜히 안정감? 같은게 생기고 머리털지킨단 생각에 괜히 기분이 좋더라구요
특히 명상, 자기확언 긍정확언 등등 유튜브에 검색하면 많이 나오는데 확실히 정신건강쪽에 도움됩니다.. 자주자주 했고요
또한 성욕이든 우울. 기억력이든… 대부분 탈모가 심한분들은 아마 30대 이상일텐데.. 나이가 듦에 따라 어찌할 수 없는 부분? 이런건 감안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탈모 스트레스는 계속 생각을 좀 건설적이고 도움되는? 방향으로 자꾸 돌리고 전환하다보면 괜찮아지더군요
제가 약먹기 시작한 이유는
엠자가 너무 심해서 이식을 받게됏는데…
약 안먹으려고 받은 이식인데
오히려 이식후 약 안먹으면 뒷부분이 더 빠져 매우 이상해진다는 설명을 듣고 충격받아 먹기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피나 하루한알, 비오틴, 판시딜(복제품..), 종합비타민제 이렇게 먹고있고요 탈모샴푸 쓰고 머리 살살감고 수건 살살닦기.. 찬바람 드라이 약하게 이런식으로 관리하고있네요
지키긴 어렵다만 수면도 12시전엔 자는게 좋다고 합니다
참고로 저런 여러가지 방법을 다 써봐도 여전히 부작용이 심하고.. 확실히 나이에 의한게 아니라 약에의한 부작용인게 느껴진다면
약을 좀 줄여보세요
예시로 두타복용중이라면 피나로..
피나 하루 1알이 아니라 반알씩만 먹는걸로요.
찾아보니 하루 한알에서 반알로 먹는다고 효과가 50프로되는게아니라 80퍼정도로 된다고 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작용이 너무 심하다면 끊는수밖에없겟죠.. 다른 보조제, 바르는 미녹시딜 하시고요..
머리야 가발이란 수단이있지만 정신은 한번 잃어버리면 정말 큰일나니깐요…
아무튼 내용이 길었다만
조금이나마 안그래도 탈모스트레스가 굉장한데 약 부작용때문에 더힘들어하시는 분들께 도움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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