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부모님과 그 위세대까지 다 탈모가 없어서 저와 상관없는 이야기라고 살아왔고
가마가 뒤쪽에 있어서 정수리 상태가 많이 진행되고 나서야 문제를 제대로 인지했습니다..
초반에는 대학병원에서 호르몬 검사 균 배양 검사 등 받을 수 있는 건 거의 다 받아봤는데
더 나빠지진 않았지만 뚜렷하게 좋아지는 느낌은 없어서 전문병원을 찾아보았는데
저는 경력과 도노셀 엑소좀 치료에 관심이 많아서 그 기준으로 비교해봤고 서면 ㅎㅇㄹ에서
진행하게 되었는데 지금 총 10회차까지 마친 상태입니다ㅎㅎ
시술 자체는 생각보다 부담이 없었으며 처음 보톡스 정도만 따끔한 느낌이 있고 그 이후에는
금방 적응했으며 일정도 2~3주 간격이라 주말에도 영업해 무리 없이 다닐 수 있었네요
5회차 정도 지나니까 머리카락이 축축 처지던 느낌이 사라지고
몸에 붙어 있는 머리카락도 많이 줄어들고 화농성 같은 두피 여드름이 많이 없어져서
예상 외의 만족 포인트였고 8회차쯤은 볼룸이 살아나서 거울을 볼때 먹먹함이
좀 덜해졌는데 확달라지는 느낌보다는 서서히 채워지는 느낌이라 더 믿음이 갔네요ㅎㅎ
비포 사진은 평소처럼 찍었고 애프터는 삔으로 잘보이게 고정해서 촬영한 사진 올립니다
그만큼 변화를 확실히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저처럼 정수리 가르마 탈모가 있거나 약을 먹기 어려운 분들한테도
충분히 고려해볼 만한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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