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기에 가입한지도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좀 민감한 글을 올리는것같아 죄송합니다.
제가 오늘 피부과 전문의분과 상담하고 왔는데요.
m자 탈모가 백퍼 유전이라는 학설은 근거가 없다고 합니다.
확률적으로 보았을때 유전일 확률이 높지만 꼭 그렇다는 것도 아니라고 하더군요.
이곳에서 프페 관련글을 읽어보면 약 복용후에 탈모가 더 심해졌다는 글을 심심치않게 읽어볼수 있는데요.
쉐딩현상일수도 있지만 본인이 그렇게 느끼지않고 오히려 엄청 심해진거 같다고 느끼면 곧바로 복용을 중단해야 한답니다.
이는 유전성 탈모가 아닐수도 있기에 프페효과가 없는것일수도 있습니다.
최근에 청소년들이나 젊은층들을 보면 가족력이 없는데도 m자탈모가 일어나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는 물론 유전일 수도 있지만 후천적 요인에 의해 일어났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특히 장기능이 좋지 않을 확률이 높죠.
제가 드리고 싶은말은 유전성 m자가 확실한 분들은 프페를 복용하시되 가족력이 없으신분들은 프페 복용보다는 생활습관을 바꾼다던지 장기능을 개선한 후에 그래도 탈모가 진행되면 프페를 복용해도 될것같다는 말입니다.
대다모에는 m자는 백퍼유전이라고 사람들이 못박아버려서 거의 포기상태였는데 저도 희망을 가져볼려고요.
저같은 경우도 재수때 m자로 탈모가 일어났었는데 대학와서는 스트레스를 거의 안받아서 m자부근은 진행이 멈춘 상태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못된 부분에 대한 지적은 받아들이겠습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