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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20살 진지한 고민(긴 글이지만 읽어보시고 의견 부탁드립니다.)

  • 8개월 전

  • 850
5
제가 어릴때부터 정말 m자가 깊은 헤어라인을 가지고 태어났는데요. 어릴 때는 마냥 생각없이 지냈는데 중학교 2학년 때쯤 아무 생각없이 편의를 위해 삭발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고 학교를 갔는데 친구들이 저보고 m자탈모냐고 엄청 그러더라고요. 이게 몇 번이나 반복되니 어린 나이에 스트레스를 왕창 받아서 전에는 안 그랬는데 모자를 항상 쓰게되고 나가는 것도 싫어지는 끔찍한 경험을 하게된 적이 있습니다. 그래도 타고난 m자라 머리숱은 꽤 있어서 시간이 오래 지난 후에는 자연스럽게 잘 커버가 되었었습니다. 지금은 나름 잘 드라이해서 신경쓰며 다니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1년뒤에 군대를 가야하는데 어릴 때 트라우마 같은게 있다보니 삭발을 죽어도 하기 싫습니다. 군대에 가서 사회생활을 하면 또 그런 경험을 하게될 것이 뻔하니까요. 그래서 모발이식을 꼭 하고 군대에 가고 싶어 몇 군데 상담을 받아보니 2600모,3200모,1900모낭 이렇게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사실 미용적으로 각이 예쁜 헤어라인을 위해 모발이식을 받고 싶은게 아니라 엠자가 파인 부분에 조금만 덜 파여보이기만해도 삭발하거나 전역 후 스타일링에도 나름 스트레스 덜 받으며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 이런 부분을 의사쌤께 말씀드렸더니 900모낭 견적을 짜주셨습니다. 지금 급한 불은 군입대 전에 900모낭 정도로 해결하고 약 꾸준히 먹다가 만약 진행이 좀 된다면 나이 먹고 더 심는게 가장 베스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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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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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