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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동탄 ㅎㅇㄹ의원 도노셀 골드 9차 경과

  • 8개월 전

  • 958
4
1회차 맞고 후기 남겼던 게 반년전쯤이었는데
이번에 도노셀 골드 프로그램 끝까지 다 마치고 후기 남깁니다.

처음 상태 다시 말하면
M자는 원래 성인 되면서 조금씩 있었고
정수리는 1~2년 사이에 갑자기 확 빠져서 사진 찍으면 티가 많이났고
특히 회사에서 형광등 아래 있으면 정수리만 반짝거려서 스트레스 장난 아니었음…

약도 당연히 고민했는데 자녀 계획 때문에 이게 계속 걸려서 바로 시작은 못 했고
상담 때 말씀드리니 원장님도 일단 두피치료부터 해보자고 해서 시작했습니다.

구성은
보톡스 2번 + 엑소좀 여러 번(농도 다른 거)
총 9회였고

솔직한 변화 얘기하면
드라마틱하게 숱이 갑자기 늘었다 이런 건 아닌데

1. 정수리가 예전처럼 휑한 느낌은 확실히 덜함
2. 머리 말릴 때 빠지는 머리카락 수 줄어든 거 체감됨
3. 예전엔 사진 찍을 때 무조건 각도 피했는데 지금은 그 정도는 아님

이 정도가 제일 큼.

M자는 솔직히 큰 변화까진 모르겠는데
더 밀린다는 느낌이 멈춘 느낌?
이게 은근히 멘탈에 도움 됩니다.

시술 자체는
보톡스는 처음에 좀 따끔했고,
엑소좀은 회차 쌓이니까 그냥 아 또 맞는 날이구나 정도
부작용이나 일상생활 불편한 건 저는 없었습니다.

탈모가 진짜 웃긴 게
숱보다 멘탈이 더 갈리는 느낌이라
저처럼 약 당장 못 먹는 상황이면
두피치료부터라도 해보는 거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약은 아직도 아내랑 계속 얘기 중이고
나중에 시작할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지금 상태 유지하는 데는 도움 된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후기 찾아보면서 도움 많이 받았어서
비슷한 상황인 분들 참고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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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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