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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같은 머리스타일을 하더라도 어색했던 이유

  • 7개월 전

  •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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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나 기타 매체를 보다보면 저 머리 스타일 참 예쁘다생각하면서 흉내내보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가령 앞머리 없이 싹다 올려서 깔끔하게 포니테일로 묶어 본다던지 앞, 옆 잔머리만 내츄럴하게 몇가닥씩 남기고 똥머리로 귀여븐척 연출해 본다던지..예쁜 헤어밴드를 착용해 본다던지.. 어느 순간부터인지 죄다 안어울리더라구요.

단순히, 나이도 들었고 이목구비가 그들과 달라서 그런가보다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문득 보니 헤어라인이 빡빡하냐 엠자로 휑하냐의 차이가 보이더라구요.
왜 사람이 그렇잖아요 한 번 인지하고 나니까 그것만 보이는 효과..
비오틴도 먹어보고 헤어메꾸미 이런걸로 색칠도 해보고 앞머리로 가려도 봤는데 에혀 ...ㅎㅎㅎ

젊었을땐 잔머리가 많아서 몰랐는데..조금이라도 있을때 잘 지킬걸....그런 생각을 하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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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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