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1년차 탈모인입니다.
작년 겨울방학때 집에만 있는채로 끼니도 자주 거르고 수면패턴도 엉망인채로 한 2달간 살았습니다.
어느날 샤워할때 손에 쥔 머리카락을 보고 에이 설마 내가 탈모겠어? 잠깐 빠지는 거겠지 하고 애써 무시한채로 지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머리가 빠지는 양이 줄지를 않고 오히려 더 늘어나는겁니다.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 닥터나우 앱에서 정수리 사진을 첨부해 의사에게 전화상담을 받았습니다.
탈모라고 하더군요
저는 그때부터 심각성을 깨달아 처방받은 피나계열 약을 꾸준히 먹어왔습니다.
한 2개월 지났나요
나아지는 기미조차 보이지를 않아서 에라 모르겠다 하며 그냥 띄엄띄엄 약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언제부턴 아예 약을 까먹고 살았지요
그렇게 허송세월 탈모를 방치한채로 살다가 지금에서야 다시 제대로 먹어보고자 합니다.
그래서 결론은
앞머리 + 정수리 빠지는데 두타 / 피나 둘중 뭐먹어야되나요?
그리고 현재 바르는 미녹시딜(로게인폼)도 같이 쓰고있는데 이거 외에 추천해주실만한 조합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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