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민 끝에 대다모에 발을 들이게 된 회원입니다.
거울을 볼 때마다 비어가는 정수리와 넓어지는 이마 라인을 보며 '언젠가는 결판을 내야지' 생각만 하다가, 이제는 정말 행동으로 옮겨야 할 때가 온 것 같아 정보를 찾고 있습니다.
지금 가장 큰 고민은 모발이식과 두피문신(SMP) 사이에서의 갈등이에요.
모발이식은 내 머리카락을 직접 심는 거라 가장 확실한 방법 같지만, 수술이라는 부담감과 생착률에 대한 걱정이 앞서네요. 최근에는 수술 당일부터 먹는 영양제나 사후 관리용 세럼 같은 것들도 미리 알아보고 있는데, 과정이 만만치 않아 보여서 고민입니다.
두피문신 시술이 비교적 간편하고 즉각적으로 비어 보이는 곳을 채워준다는 점이 매력적인데, 시간이 지나면서 변색이 되거나 부자연스러워지지는 않을지 걱정되기도 하고요.
사실 마음은 하루에도 몇 번씩 왔다 갔다 합니다. 모발이식으로 확실하게 라인을 잡고 싶은 마음과, 일단 두피문신으로 커버해 볼까 하는 마음이 계속 충돌하네요.
혹시 저처럼 이 두 가지를 놓고 고민하시다가 결정하신 분들이 계실까요?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셨는지, 혹은 둘 다 병행하고 계신 분들의 조언이 정말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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